KT전국민주동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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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능한 최고 경영자의 기업경영에 하등 도움안되는 빈번한 외유/발표와 이를 수수방관하는 사장 부사장들의 암묵적 동의와 무능, 친위적 노조의 합작품이다. 이것이 삼성의 경영 방식이라면 모든 것을 바꿔 판을 갈아엎어야 한다. 미국 DOW에서 쫓겨난 126년 역사의 GE가 KT의 미래는 아닌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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